경기도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대설·한파 대응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6개 시군을 선정하고,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지급한다. 경기도는 시군의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자연재난 대응 시군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대설·한파 분야를, 여름철에는 폭염과 태풍·호우 분야를 각각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 시군에는 사업비와 표창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5일 열린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출범하는 경기도 체납관리단의 힘찬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관장 길재경)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생애말기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건강할 때 미리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작성해 두는 제도이다. 임종과정에서 본인의 의사를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제도로, 본인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장치로 평가 받고 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오는 8월 5일부터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인기 곤충·파충류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표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틀라스대왕나방, 리옥크대왕어리여치, 디아볼리카 악마꽃사마귀, 헤라클레스대왕장수풍뎅이, 녹띠왕매미 등 다양한 희귀 곤충표본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시로 운영된다.
군포소방서(서장 조천묵)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폭염 예방수칙 준수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당부했다. 여름철은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빗길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따라 고령자, 독거노인,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포소방서는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기본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119안심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복란)은 국제로타리3750지구 군포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글로벌보조금사업「군포시 이주민들의 직업기술 취득 및 사회참여를 위한 새희망 프로젝트 Step by stepⅢ」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개최된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됐으며, 7월 2일에는 이중언어강사 자격과정 2기 개강식, 7월 21일에는 K-메디컬 코디네이터(의료통역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며 참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선언이다. 추미애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5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 등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177명 ▲초등학교 교사 883명 ▲중등학교 교사 1,145명 ▲특수교사(유·초·중등) 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242명으로 총 2,799명이다. 다만 이번 사전 예고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은 본 공고를 통해 확정된다.
군포시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완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 등 도로명주소의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다. 우편·택배 배송과 민원 처리는 물론 소방·경찰 출동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과 직결돼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군포시는 지난 3일 군포시청에서 위기 청년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실무협의회는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을 비롯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매화종합사회복지관, 군포가야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훈미 군포시의원, 불출마 입장문 발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도시발전의 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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