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3-26 16:16
“ 자녀들을 절대로 힘들거나 노엽게 마세요 ”
군포시 최고 행정전문가 “정당공천제도 시급히 개선돼야” <24>
“매월 13일은 북데이, 모두 함께 책 읽는 날” <23>
군포에 뿌리를 둔 지역문화의 선구자 (22)
“올바른 예의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교육”(21)
평범한 가정주부의 연봉 1억 성공담
“군포 94개 약국 대표해 지역 의료 봉사”
위기의 나라 구한 것은 시민의 단결된 힘
“아파트 지역공동체 혁신이 국력 신장 이룬다”
“창의적 영재교육, 내 삶의 목표”(16)
예술과 신앙 세계 조화시킨 전례 꽃꽂이(15)
군포에 신바람 일으키는 전통 사물놀이 (14)
생명을 의학으로 구제하는 사람(13)
그림 속에 삶과 우주를 담다(12)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이렇게 자녀들의 모든 문제는 부모의 문제로부터...
“지방행정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창의력이 선...
옛 부터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다. 하루 세 끼 밥을 먹어야 육신이 살아 움직일 수 있듯이 매일 책을 읽어야...
군포시는 고색찬연한 문화적 전통과 수려한 자연이 조화를 이룬 수리산이 시민의 평화로운 삶을 보듬어 안은 쾌적한 도시이다....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수학이나 생물, 화학시간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약학과를 선택했고 여성으로 약사가 되는 것이...
“반만년 한반도 역사 가운데 외적의 침입으로 나라를 잃었을 때 나라를 지킨 것은 국가나 정부가 아니라 풀뿌리 민초들, 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0%는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것을 총 시가로 따진다면 무려 1560조에 이른다고 한다. 군...
군포시에는 영재교육을 위한 국가적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2002년 영재교육법 시행령이 발효된 이후 엄격한 과정을 통해...
한국의 카톨릭 교회와 기독교는 전례 꽃꽂이, 성전 꽃꽂이를 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
“우리의 고유 장단처럼 뛰어난 음율은 세계 어디에도 없어요. 비록 단순한 음과 장단이지만 크고 작은 소리, 빠르고 느린 ...
‘濟生醫世(제생의세)’ 생명을 의학으로서 구제하겠다는 이 사자성어는 의료인으로서 군포 원광대학 한방병원의 총 책임을 맡고...
“우주 만물도 그것을 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인간이 의미를 부여해주지 않는다면 그 존재의 가치란 없는 것입니다. 예술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