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관장 길재경)과 군포시노인복지관(관장 윤호종)의 노인상담센터는 지역 어르신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9월 11일 연합‘이동식종합상담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식종합상담소는 산본 중앙공원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기관의 전문 노인상담사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OX 퀴즈 활동을 통해 노인상담센터의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복지관 이용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총 13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이동식종합상담소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고령화 시대에 마음의 상처나 외로움을 전문적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노인 전문 심리상담센터가 지역사회에 반드시 필요하다" 며 적극적인 공감과 지지의 뜻을 전했다.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 고독감, 가족 갈등 등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 전체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 따라서 전문적인 노인심리상담은 어르신 당사자뿐만 아니라 노인을 구성원으로 두고 있는 군포시의 다양한 가족세대 모두에게 필수적인 복지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재경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관장은“많은 어르신과 시민분들의 참여 덕분에 이동식종합상담소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은 물론 군포시의 모든 가족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상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 관장은 “두 복지관이 협력하여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살피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합 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군포시민이 언제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