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3 12:18

  • 뉴스 > 교육/문화

청소년이 만들고 지역이 함께 즐긴 「놀·자·판」 성료

청소년·지역주민 500여 명 참여, 공연과 체험으로 함께한 청소년 문화축제

기사입력 2026-09-14 15: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2일 한숲사거리 분수대 및 궁내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2026년 광청문 유스페스타 「놀·자·판」’을 개최해 청소년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자신의 끼와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조직과 동아리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시설 및 지역사회 참여팀이 함께했으며, 청소년 공연 8팀과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공연무대에서는 뮤지컬을 시작으로 밴드,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뿐만 아니라 당동청소년문화의집 및 지역 공연팀도 함께 참여해 기관과 세대를 넘어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한 체험부스와 지역 참여팀의 다양한 체험·상품부스가 운영됐으며, 관람객 참여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체험부스에도 청소년과 가족 단위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활기찬 분위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놀·자·판」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만의 행사를 넘어 청소년 자치조직과 동아리, 타 청소년시설,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운영해 청소년 활동의 지역사회 확장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자치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연수기자 (gunponews@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