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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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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예총, 제23회 군포예인예술제 개최

‘예술의 열정, 하나의 울림’… 지역예술인들의 열정과 교류의 무대

기사입력 2026-09-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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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예총 군포지회(군포예총)가 오는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3회 군포예인예술제를 개최한다. 지역 예술의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 예술인들의 전문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군포예인예술제의 부제는 ‘예술의 열정, 하나의 울림’이다. 군포예총의 각 협회가 가진 예술적 역량을 한데 모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선보이는 한편, 지역 예술인 간 협업과 예술적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문인·미술·사진 3개 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트콜라보 전시를 비롯해 음악, 국악, 무용, 연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및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음악협회는 10월8일 ‘게임 & 영화 속으로! 윈드오케스트라와 신나는 음악 여행’을 통해 친숙한 게임과 영화 음악을 윈드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선보인다. 무용협회와 국악협회 10월9일 ‘전통과 현대, 춤과 소리로 잇다’를 통해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예협회는 10월10일 속초예총과 함께하는 교류 공연과 더불어 정기연주회를 통해 대중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는 속초예총과 군포예총의 문화예술 교류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속초예총의 축하공연이 군포연예예술인협회와 함께 진행되며, 두 지역 예술인들이 음악과 공연을 통해 예술적 교감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군포예총 관계자는 “군포예인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특히 올해는 속초예총과 군포예총 연예협회의 협업 무대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현정기자 (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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