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화)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시 사회복지사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회 군포시사회복지사의날 기념식 및 힐링 워크샵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를 점에서 의의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 초청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명사 초청 강연에서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이 “타인을 돌보는 당신을 위해”라는 주제로 자기 돌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호선 교수는 타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원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정작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보는데 소홀 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사회복지사들에게도 자기돌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복란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처우개선을 위해 관심과 노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분들이 참석하여, 모두 한 목소리로 군포시 사회복지사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로 약속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사는 “제1회 군포시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 한 것만으로도 감회가 새롭고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함께 기억하고 감사하는 첫걸음이라는데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