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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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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남측구역] 금정역 남측구역, 주민제안 방식으로 올해 상반기 구역 지정

기사입력 2025-01-25 12:15 수정 2025-01-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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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고가 왼편 38,873㎡을 대상으로 하는 금정역남측구역은 올해 공람과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사업성검증절차를 진행중이며 구역지정후엔 이미 MOU를 체결한 바 있는 교보자산신탁과 협의를 진행해 시행자지정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소유주가 366명에 달하는 이 지역은 과거 지역주택조합을 추진하다가 무산된 경험(?)이 있는 탓에 22년부터 활동해온 재개발추진위원회는 동의서 징구하면서 이같은 오해를 상당부분 해소하고 신탁방식 진행을 강조하고 있다.

전철1호선, 4호선과 GTX 환승역으로 ‘트리플 역세권’인 금정역과 도보 10분이내에 위치하고 번잡한 곳에서 벗어나 한적한 점이 강점인 금정역남측구역은 9개동 882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건폐율이 18.05%로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한다.

△49.99㎡(22평형) 213세대 △59㎡(25평형) 250세대 △84㎡(34평형) 239세대 △99㎡(43평형) 100세대이다. 주차대수는 1,375대로 세대당 1.5대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트리플역세권으로 전망 밝아

금정고가 왼편 1만여평의 재개발을 추진중인 박완순 금정역남측구역 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은 이 지역이 금정역 먹자골목 등 번화가에선 벗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이면서도 1호선, 4호선, GTX 복합환승센터인 금정역이 가까운 트피플역세권이라 사업전망이 매우 밝다고 자랑했다.

특히 금정역남측구역은 사업부지가 평지에 정사각형이어서 주민들이 선호하는 단지 모양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박완순 위원장은 철길을 마주하고 안양~군포역을 잇는 대로변 등 시공사 입장에서 브랜드 홍보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위치여서 대형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군포신문 재개발 특집호] 제840.841호 (2025년 1월 15일 발행 5면, 6면, 7면, 8면, 9면) 8면에 보도

 

이영호,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