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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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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3구역] 77% 동의로 사업시행자 지정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 700세대 신축 예정

기사입력 2025-01-25 12:13 수정 2025-01-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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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고가차도에서 지샘병원 방향에 위치한 [금정3구역]은 군포1구역, 군포3구역과 같이 2023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았다.

2024년 7월 소유주 77% 동의를 얻어 코리아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등 빠른 속도로 추진중이다.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 31,194.1㎡에 700세대(임대 89세대 포함)를 신축한다는 목표하에 올해 상반기중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99㎡(18평형) 89세대 △48㎡(22평형) 36세대 △59㎡(25평형) 292세대 △74㎡(30평형) 26세대 △84㎡(34평형) 257세대이다. 

안양에서 군포역을 잇는 대로변에 위치한 금정3구역은 평지로 사업진행이 비교적 수월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올해 상반기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이 목표이다.

올해 4월 소유주 총회를 열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할 예정인 금정3구역은 소유주등이 389명이며 이중에서 77%가 동의서를 제출했다.


 

"28년 착공을 목표로 소유주등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금정3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을 맡아 속도를 내고 있는 한재철 위원장은 구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래미안하이어스)에서 감사를 역임하고 부동산전문인력과정을 수료하는 등 주거정비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

안양, 의왕 등 인근 도시에 비해 정비사업 추진이 더딘 점에 아쉬움을 갖던중 군포시가 각 구역을 구획하고 주민제안을 받자 반가운 마음에 추진위에 참여했다는 한재철 위원장은 “재개발정비사업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역설한다.

사업이 지연되면서 금융비용 등 사업비가 증가하면 결국 소유주들이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것. 이에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신탁사에 의뢰해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강조했다.

한재철 위원장은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대로변 조망권이 확보되는 금정3구역 특징을 살려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신문 재개발 특집호] 제840.841호 (2025년 1월 15일 발행 5면, 6면, 7면, 8면, 9면) 8면에 보도

 
 

이영호,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