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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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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2구역] 소유주 열띤 호응 속 정비구역 지정 결실

9개동 1,092세대 신축 예정, 금정역 남부역사 출입구 기대

기사입력 2025-01-25 12:12 수정 2025-01-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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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사거리에서 영광교회 방향 47,512㎡이 묶인 금정2구역은 24년 9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금정2구역은 교보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해 막바지 동의서 징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소유주등 531명이 적극 호응한 덕분에 78.2% 동의율로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까지 받아내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는 주민설명회를 3회 실시했다. 소유주 531명중 400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하 3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1,0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99㎡(18평형) 54세대 △45.99㎡(21평형) 115세대 △59.99㎡(25평형) 474세대 △84.99㎡(34평형) 353세대 △103.99㎡(40평형) 96세대 등이다. 주차대수는 1,528대로 세대당 1.4대이다.

올해 상반기 시행자 지정을 얻어내고 소유주총회를 거쳐 정비사업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하반기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소유주등이 적극 참여, 비례율 106.7%로 사업성 기대

“소유주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을 맡아 맹활약중인 장창환 위원장은 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정비구역 지정을  이뤄냈다.

금정2구역은 사업지도 정사각형의 평지이고 부동산원의 타당성조사 결과 비례율도 106.7%로 나오는 등 사업성이 좋은 편이어서 대형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반대하던 일부 소유주들이 장창환 위원장의 헌신에 적극 찬성으로 돌아서고 있어 추진위 구성이 주택소유주 외에도 상인, 교회 목사 등 다채롭다고 한다. 

장창환 위원장은 “금정2구역은 동의서를 징구한지 37일만에 군포시에 제안서를 접수할 정도록 단합이 잘 된다”며 “주민 기대에 충족하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신문 재개발 특집호] 제840.841호 (2025년 1월 15일 발행 5면, 6면, 7면, 8면, 9면) 8면에 보도

 
 

이영호,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