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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4구역] 금정4구역, 8개동 940세대 신축 예정

기사입력 2025-01-25 12:10 수정 2025-0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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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우나에서 군포중학교 사이 50,028.10㎡를 개발하는 금정4구역은 지난해 1월 주민설명회(주민공람)을 거쳐 9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위원회 정식 발족과 시공사 선정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30일 군포영광교회에서 이루어진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기점으로 동의서 징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한 달 반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토지등소유자 75% 이상의 동의서를 징구하여 군포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접수한 상태이다.

군포시 금정동 754번지 일원 50,028.10㎡에 지하4층, 지상34층 8개동 940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며 49.99㎡(21평형)타입 216세대, 59.99㎡(25평형)타입 213세대, 74.99㎡(31평형)타입 78세대, 84.99㎡(35평형)타입 227세대, 104.99㎡(43평형) 114세대, 임대 92세대 등이다. 주차대수는 1,210대로 세대당 1.28대이다.


 

군포 최고의 쾌적한 주택단지 조성에 최선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연숙 위원장은 올해 금정4구역을 군포에서 가장 쾌적한 주택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정비구역 지정을 얻어낸 만큼 올해는 주민들의 동의를 구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이뤄내고 빠르면 하반기에는 시공사도 선정할 예정이다.

[군포신문 재개발 특집호] 제840.841호 (2025년 1월 15일 발행 5면, 6면, 7면, 8면, 9면) 7면에 보도

 
 

이영호,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