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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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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1구역] 금정1구역, 올해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예정

기사입력 2025-01-25 12:11 수정 2025-0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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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초등학교에서 군포성당으로 이어지는 지역 20,683㎡를 재개발하는 금정1구역은 올해 4월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목표이다.

이미 정비구역 지정이 끝난 금정2, 금정3, 금정4구역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산본역이 가깝고 조용한 지역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구역 지정이 되고 나면 소유주 75%이상 동의를 얻어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군포시 금정동 747-28번지 일원 20,683㎡에 7개동 477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며 

49.99㎡(21평형)타입 92세대, 59.99㎡(25평형)타입 326세대, 84.99㎡(34평형)타입 59세대 등이다. 주차대수는 663대로 세대당 1.25대이다.


 

"쾌적한 동네로 탈바꿈 시킬 것"

금정1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종서 위원장은 이 지역에서 통장을 역임한 덕분에 주민들과 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군포시내 재개발추진 구역중 가장 적은 규모 20,683㎡이지만 양정초에서 군포성당으로 이어지는 금정1구역은 교통량이 없어 한적한 편이다.

이종서 추진위원장은 이러한 장점을 살려 ‘적지만 쾌적한 주거단지’를 계획중이다.

주택의 노후화가 심해 수리비도 많이 드는 등 정비사업이 시급하지만, 소유주들의 연령대가 높은 탓에 번번이 추진위가 좌절되는 것을 목격하고 주변의 권유로 본격 나섰다는 이종서 위원장은 “도심 가깝고 초증고가 인접한 금정1구역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동네로 변화시키겠다”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군포신문 재개발 특집호] 제840.841호 (2025년 1월 15일 발행 5면, 6면, 7면, 8면, 9면) 7면에 보도

 
 

이영호,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