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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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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역세권] 신탁사 시행방식 첫 주자 [금정역 역세권]

산본천복원 대비, 대로변 상가까지 포함 개발 추진

기사입력 2025-01-25 12:04 수정 2025-01-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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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가 없는 5층짜리 삼성아파트와 인근 지역이 묶인 [금정역 역세권]은 신탁사 시행방식으론 첫 주자이다. 2021년 12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데 이어 2022년 8월 23일 소유주 75%이상 동의를 얻어  한국토지신탁을 시행자로 지정했다. 

금정역 역세권은 특히 군포시의 산본천 복원계획에 따라 구역이 대로변 준주거지역까지 확장됐다. 사업구역에서 9M 후퇴해 시에 기부채납할 도로부지를 확보했다.

2023년 12월 현대엔지니어링과 DL E&C (구.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군포시 산본동 1028번지 일원 58,139.0㎡에 1,293세대(임대주택 69세대 포함)를 신축할 계획이다. 단지명은 트리펠리체 금정이다.

49.95㎡(21평형)타입 79세대, 59.95㎡(25평형)타입 549세대, 74.95㎡(30평형)타입 261세대, 84.95㎡(34평형)타입 307세대, 112.95㎡(43평형)타입 104세대, 소형주택 36세대 등 쾌적한 주거환경단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2,009대로 세대당 1.5대이다.

금정역 역세권은 올해 상반기 교통, 환경, 설계 등 군포시의 통합심의를 거쳐 연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낸다는 목표이다.

 

큰 평수 확대 공급, 쾌적한 주거환경조성, 더가치 창조

“금정역 역세권에 포함된 삼성아파트는 준공된지 50년이 넘은 구축으로 승강기가 없어 노약자들이 보호자 없이는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힘들 정도이다”

하루라도 빨리 재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규원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정비사업위원장은 군포시 공무원 출신으로 주민대다수가 참여하는 사업추진을 위해 소유주등 총회를 타 지역보다 2회 더 실시했다.

군포시가 산본천 복원을 대비,  대로변 준주거지역을 사업구역에 포함시키면서 ‘자체 개발’을 주장하는 일부 소유주들과 갈등을 빛고 있는 점이 아쉽다는 이규원 위원장은 군포시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규원 위원장은 계획세대중 가장 선호하는  1,293세대 중 74㎡ 194세대, 84㎡ 812세대, 112㎡ 105세대 등 85.92%를 큰 평수로 공급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가치를 더 하는 단지를 만들 계획을 강조했다.

[군포신문 재개발 특집호] 제840.841호 (2025년 1월 15일 발행 5면, 6면, 7면, 8면, 9면) 6면에 보도

 
 

이영호,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