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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1동 2구역] 가장 빠른 진행 속도

24년말 통합심의 통과, 26년 상반기 이주 및 철거 예정

기사입력 2025-01-25 12:03 수정 2025-01-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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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래미안하이어스 2단지 맞은편에서 금정초등학교까지를 묶은 [산본1동 2지구]는 2022년 9월 8일 정비구역 지정, 2023년 2월 3일 KB부동산신탁의 사업시행자 지정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20일 군포시로부터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3월 소유주 총회에서 사업계획안이 의결되면 4월에는 시에 사업시행인가를 접수할 예정이다.

군포시 산본동 227-7번지 일원 40,206.5㎡에 포스코 E&C가 지하3층, 지상36층 8개동 954세대(임대 94세대 포함)를 신축할 예정이다.

49.99㎡(21평형)타입 20세대, 59.99㎡(25평형)타입 244세대, 74.99㎡(30평형)타입 214세대, 84.99㎡(34평형)타입 330세대, 114.99㎡(43평형) 52세대 등 총954세대가 들어선다. 주차대수는 1,376대로 세대당 1.4대이다.

 

군포에서 첫 통합심의 통과로 소유주 기대감 최대, 성공적 진행으로 보답

산본1동 2구역은 군포시 전체 구역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낸 한진운 정비사업위원장은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핵심은 주민동의와 속도이다”며 “소유주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면 결국 그 부담은 전 소유주에게 가중된다”
한진운 위원장은 이 일념으로 하던 일까지 제쳐두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비사업위원회 업무에 전념하고 있다. 

그 덕분인지 산본2구역은 반대하는 비대위가 없다. 처음엔 반대하던 준주거지역 소유주들도 이제는 뜻을 함께 하면서 군포시에서 가장 빠르게 절차를 진행중이다. 지난해 12월 20일 군포시로부터 교통, 환경, 건축 등 통합심의를 승인받았다.

“내년 하반기 산본2구역이 신호탄으로 감정평가와 관리처분계획을 거쳐 이주 및 철거가 시작되면 군포에서도 신축 붐이 본격화 될 것이다”고 강조하는 한진운 정비사업위원장은 군포시 전체 재개발구역 위원장들의 연합체인 [군포시 재개발연합회] 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다.

[군포신문 재개발 특집호] 제840.841호 (2025년 1월 15일 발행 5면, 6면, 7면, 8면, 9면) 6면에 보도

 
 

이영호,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