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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1동 1구역]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아파트 추진

군포시 재개발 구역중 최대 규모 1천8백세대

기사입력 2025-01-25 12:01 수정 2025-0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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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1동 1구역]는 금정역 역세권과 같이 2021년 12월 30일 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됐다.소유주 75%이상 동의하에 시가 2022년 8월 23일 한국자산신탁을 시행자로 지정고시했고 2023년 11월 26일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돼 군포시 산본동 78-5번지 일원 84,398.9㎡에 1,821세대(임대주택 92세대 포함)를 신축할 계획인데, 이는 군포시 전체 재개발 구역중 두번째로 큰 규모이다. 단지명은 힐스테이트 금정역센트럴이다.

산본전통시장 옆부터 금정역 사이 3만평에 이르는 지역에 49㎡(21평형)타입 254세대, 59㎡(25평형)타입 438세대, 74㎡(30평형)타입 410세대, 84㎡(34평형)타입 559세대, 99㎡(39평형)타입 66세대, 120㎡(45평형) 2세대 등 총1천8백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3,139대로 세대당 1.7대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단지 최고층에 군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해 수리산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파노라마뷰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스카이 라운지와 라이브러리, 릴렉스 라운지를 조성해 입주민에게 이색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개 층 높이의 복층 체육관 및 프라이빗 시네마를 계획해 군포를 상징하는 단지의 품격에 어울리는 명품 커뮤니티 조성으로 단지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하이엔드 아파트를 지향하는 현대건설의 특화사업 제안으로 공사기간이 타 지역보다 다소 긴 47개월 예정하고 있다.

2024년 11월 14일 군포시에 통합심의를 접수한 상태로 26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7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입주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규모, 전망대 등 현대건설 특화설계로 군포의 랜드마크 될 것

“산본1동 1지구는 1군 브랜드인 현대건설의 특화설계로 군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김동화 정비사업위원장은 산본1지구는 GTX-C노선과 4호선, 1호선 환승센터인 금정역의 트리플 역세권 인센티브를 적용 받아 소유주들의 부담감을 줄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사업규모가 약3만평으로 가장 큰 만큼 소유주등도 1,130명으로 가장 많다. 이중에서 900명 넘는 소유주가 동의서를 제출하는 등 큰 반대 없이 순항중이다.

김동화 위원장은 “소유주 등의 협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업전망이 밝은 덕분인지 최근엔 신규매매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군포신문 재개발 특집호] 제840.841호 (2025년 1월 15일 발행 5면, 6면, 7면, 8면, 9면) 6면에 보도
 
 

이영호,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