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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2지구’ 군포시 최초 사업인가, 재개발 ‘기대감’ 고조

군포시, 6월 25일 8개동 954세대 조성 사업시행계획 인가·고시

기사입력 2026-07-07 14:44 수정 2026-07-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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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17개 재개발 구역중 최초로 금정역 산본12지구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이 625일 인가·고시됐다.

 

군포시는 산본동 227-7번지 일원 4205.6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인가했다. 이는 군포시 전체 17개 재개발사업 구역중 최초이며 낙후된 군포시 원도심의 주거정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산본12지구 재개발은 대지면적 29328, 연면적 169466, 건축면적 7695, 건폐율 26.24%, 용적률 342.68%로 지하3층 지상 36, 8개동, 954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전용면적 49.99(21평형) 20세대, 59.99(25평형) 244세대, 74.99(30평형) 214세대, 84.99(34평형) 330세대, 114.99(43평형) 52세대 등 총954세대가 들어서며 정비사업 기간은 인가일로부터 72개월(6)이다.

 

산본12지구는 20229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2323KB부동산신탁의 사업시행자 지정, 20242월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고 2024년 통합심의 승인을 거쳐 2025724일 사업시행계획인가 접수 후 1년만인 올해 625일 마침내 최종 인가 고시됐다.

 

금정역 산본12지구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이자 GTX-C 정차역이 될 트리플 금정역 역세권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국도47호선, 1호선 등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산본12지구는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토지등 소유자와 지상권, 전세권 등 기존 재산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 철거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빠르면 2032년 완공.입주할 예정이다


군포신문 제859호 (2026년 6월 30일  ~  7월 10일)  1면에  보도.

 

 

김연수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