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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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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도시정비국 신설 등 재개발, 재건축 주거정비사업 시정 제1목표로 빠르게 진행할 터”

기사입력 2026-05-02 21:00 수정 2026-05-0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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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군포시장 후보에게 듣는다 ①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산본천 복원 재추진, 서울남부기술교육원 도시공사 주도 개발, 군포복합물류 연장 반대

시민주권도시,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투명한 계약업무로 청렴도와 신뢰도 제고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로 확정된 한대희 전 군포시장을 만나 4년만에 다시 시장직에 도전하는 의미와 그가 그리는 군포미래 발전상을 들었다. 한대희 후보는 현 국민의힘 하은호 군포시장과 4년만에 재격돌한다.

경선기간 2022년 시장직을 잃은 부분에 대해 기회 있을 때마다 진솔하게 사과하곤 했던 한대희 후보는 마음고생이 많았는지 얼굴이 수척해보였고 살도 조금 빠졌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난 4년간 많이 성찰하고 도시발전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숙고했다재건축, 재개발만 전담하는 도시정비국을 신설하고 시장이 직접 챙기는 등 주거정비사업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은 427일 진행된 한 대희 후보와의 주요일문일답이다. (편집자 주)

 

1. 먼저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 선출을 축하드립니다. 1차 경선에 이어 2차 결선까지 가는 치열한 경선을 통해 후보가 되셨는데요, 4년만에 군포시장 선거에 다시 출마를 결심하신 동기는 무엇인지요?

먼저,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과 당원동지 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울러 저와 함께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주신 이견행, 이길호, 정윤경 후보님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주당의 굳건한 동지로서 군포 발전을 위해 내어주신 훌륭한 비전과 정책 모두 이어받아 한 몸이 되어 나가겠습니다.

강력한 더불어민주당 단일대오를 이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출마선언문에 나와 있듯, 지난 선거에서 저는 선택을 받지 못하고 군포의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에게 쉼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는 시민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렸는가?“, ”더 낮은 곳에서 더 많이 이야기를 들었어야 하지 않았는가?“

제 부족함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 자신을 좀더 가다듬고 처음 마음가짐으로 시민앞에 다시 섰습니다.

현재 군포가 처한 현실, 도시의 미래를 그릴 리더십의 부재와 사법리스크, 청렴도 추락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끄러움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정체된 시정의 동력을 다시 살리기 위해 '진실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들이 다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당당한 군포를 만들겠다는 책임감을 가졌습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1기 신도시 특별법 준비, 공업지역정비사업 시범 대상지 선정, 문화도시 지정 등 시장 재임 시절 군포의 미래를 위해 직접 그려놓았던 굵직한 설계들을 내 손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소명 의식입니다. 그간 쌓아온 행정력과 지혜를 쏟아부어 정체된 도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합니다.


2. 군포시장으로 재입성하게 되면 반드시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공약 3개 정도를 중요도 순으로 소개해주십시오.

가장 중요한 사업은 도시정비 사업입니다. 그중에서도 원도심에 재개발 사업, 신도시에 재건축 사업입니다

향후 군포시에 적어도 10년이상 이루어져야 될 중요한 사업인데 행정이 멈춰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재임시절 '2030년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주민들이 직접 재개발 구역을 설정해 제안하는 주민제안 방식을 도입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정비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하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의 토대를 마련하여 군포시 2개 구역이 전국 최초로 '선도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빨리 도시를 정비해서 공간을 혁신하고 도시를 활력있고 청년이 넘쳐나는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청년의 내일과 시민의 오늘이 지키는 따뜻한 기본 생활도시를 실현입니다.
생애 주기별 보편적 기본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종합병원 유치를 통해 의료 안심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맞벌이 가정 아동 방학중 급식과 아빠 육아휴직 지원을 확대로 함께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교통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 확대, 장애인과 어른신 일자리 및 경로당 주5일 급식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8세 청년의 국민연금 최초 가입비(1~3개월분)지원 등 생애 첫 사회 진출을 돕는 밀착형 혜택도 시행합니다

트리플 역세권인 금정역 일원을 경기 중부권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금정역부터 당정역을 잇는 공업지역을 공간혁신구역으로 전환하여 청년의 일터와 삶터, 그리고 쉼터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공간의 모델로 만들계획입니다.

디지털 기본권보장을 위해 전 시민 AI 교육 및 생성형 AI 사용료를 지원하고, 지능형 AI CCTV를 고도화하고, 스마트 가로등 설치로 안전한 밤길을 조성하여 AI기반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시민이 정책의 설계자 이자 결정권자가 되는 시민 주권도시구현입니다.

시민 소통 창구를 다양화하여서 참여의 효능감을 높이고, 나눔과 봉사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 AI 기술로 시민의 목소리를 실시간 분석하여 정책에 반영하는등 투명한 정보공개 및 빠른 업무처리로 행정을 혁신하고 전 과정을 시장인 제가 직접 챙길 것이며 시장 직속 현안 논의 테이블을 상시 운영할 것입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계약업무로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3. 군포시는 재개발, 재건축 등 열악한 주거환경정비사업이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입니다. 효과적으로 빠르게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복안을 갖고 계시다면 설명해주십시오.

 

열악한 주거환경 정비는 군포의 지도를 바꿀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저는 원도심 재개발 계획 수립과 1기 신도시 특별법의 토대를 닦았던 행정 경험을 살려, '속도'재산권 보호키워드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정비사업이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부서 간 칸막이 행정때문 이었습니다. 행정 지연은 곧 시민의 추가 분담금 발생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시장이 되면 제일먼저 (가칭)도시정비국을 설치하여 도시재생, 건축, 교통, 환경 등 여러 부서에 흩어진 업무를 통합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습니다.

정비사업 관련 인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인센티브)을 주는등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습니다.

복잡한 법규나 전문 용어 때문에 주민들이 불이익을 당하거나 갈등을 겪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법률 컨설팅을 상시 제공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적극 활용하여 용적률을 법이 허용하는 최대치까지 끌어올려 사업성을 극대화하고,

일률적인 기부채납(공공기여) 방식에서 벗어나 각 단지의 특성에 맞춰 비율을 조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기존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확실히 높이겠습니다.

 

4. 산본천 복원은 군포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인데요, 환경부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됐음에도 국비지원은 1원도 못 받고 있어 추진이 멈춰있습니다. 이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지요?

 

저는 재임시설 산본천 복원 사업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마쳐 기초 단계를 확립하였었습니다.

2007년 도시기본계획에만 머물러 있던 복원 계획을 20193월부터 202112월까지 구체적인 용역과 보고회를 통해 실천 단계로 끌어 올렸으며, 재임 시절 준비된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202212월에 환경부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선 8기는 환경부가 개정된 하천법에 따라 20239월 국비지원 대상에서 산본전을 제외한 이후 대안마련 및 설득을 하지 않아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산본천 복원사업을 계획했던 책임자로서 시범사업 선정 당시의 취지와 공공성을 바탕으로 이학영 국회부의장님과 함께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피력하고 재원확보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경기도지사 및 지역구 도의원들과 협력하여 도비 지원을 이끌어내고, 특별조정교부금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도록 정치적·행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제가 재임 시절 공론화를 이끌어냈듯, 다시 한번 시민들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목소리 높여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외면할 수 없는 강력한 민의를 전달하겠습니다.


5.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엘림복지원)을 군포시가 서울시로부터 매입해 시민들을 위한 시설로 사용하자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님의 견해는 무엇인지요?

 

서울남부기술교육원 부지 활용 방안은 군포시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우선, 부지 매입과 관련해서는 남부기술원 부지 면적이 58523m2 (177백평)에 달하며 매입금액이 탁상감정가격으로 약 3,000억원 가량 추정됩니다. 이 규모는 군포시 자체 재원으로 매입하기에는 부담이 매우 큰 금액입니다.

따라서 군포도시공사가 공공 주도로 참여하되, 민간 자본을 결합하는 PFV(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 설립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일 것입니다. , 민간사업자의 자본과 금융권의 PF 대출을 활용해 시 재정 투입을 최소화하되, 도시공사가 의사결정의 중심에 서서 사업의 주도권을 잃지 않도록 설계하여야 합니다.

부지 활용과 관련하여 단순한 아파트 위주의 개발은 도심의 활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인접한 문화예술회관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허브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을을 공급하여 사는 곳과 일터, 즐길 거리가 한곳에 모인 직주근접형 '군포형 자족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사업의 주인은 결국 시민입니다. 인근 광정동 주민을 비롯한 군포시민의 목소리가 사업 전 과정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민간사업자 선정부터 개발계획 수립까지, 주민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우선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한대희 후보는  1985년  군포와 인연을 맺은 이래 40년 넘게 군포에 살고 있다. (한대희 후보의 젊은 시절 가족사진, 한대희 후보 블러그 캡처)

6.
군포복합물류는 12028년 사용기간이 만료되는데요, 후보자님은 이 부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저는 시장 재임시절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교통 및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850억원이 발생하며 도시 발전을 저해한다는 용역보고를 토대로, 20224월에 군포복합물류 터미널 이전" 과제를 국토부에 전달한바 있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군포복합물류터미널 1구역(381천여)2구역(321천여)이 각각 2028년과 2042년에 사용 계약이 만료되고, 운영 종료시 시설물이 국가로 귀속되는 BOT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주변은 원도심과 신시가지가 조성됐으나 이들 지역 간 생활권 단절은 물론 화물차 증가로 교통혼잡, 환경오염, 도로관리 등에 많은 비용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 하은호 시장은 국토부의 <복합물류센터의 존치·이전·민간투자 여부 등을 검토하기 용역>수행 과정에서 시가 얼마나 강력하게 '물류터미널 이전을 위해 노력을 하였는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복합물류터미널 민간 운영위탁 기간은 2단계 구역 사용계약이 만료되는 2042년 이전에 반드시 종료하여야 하며, 1단계 구역 사용계약이 종료되는 2028년 이후 신규 투자가 이루어져서는 안됩니다. 신규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민간사업자의 투자비용 회수 명분으로 운영기간이 연장되어 결국 전체 이전 계획이 무산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1단계 구역 사용계약이 종료되는 2028년 이후, 국토부와 함께 이전에 따른 대체부지 확보방안과 부지 활용 방안등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며, 저는 예비후보 기간에 2042년 이전 위탁계약 종료와 추가기간 위탁 불가 라는 입장을 현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한바 있습니다.

정부와 함께 복합물류터미널 부지를 판교, 마곡형 첨단 복합업무지구로 조성하할 계획입니다,


7. 최근 군포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군포시, 군포문화재단 등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후보님은 군포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포문화예술을 발전시킬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역 예술인들은 군포의 문화적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배려와 구조적 지원이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인들이 도시의 문화를 형성하는 파트너로 존중받아야 하는데 지금은 그 신뢰 관계가 무너진 상태입니다.

 

군포를 대표하는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내용을 보면 외부 초정 가수 위주의 획일적인 공연에 치중해 있습니다. 정작 우리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할 공간은 사라지고 들러리가 된 셈이죠. 문화재단의 공연 기획 역시 대형 외부 기획사 위주로 흘러가다 보니 지역 예술인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작업반(TF)'을 구성하여 군포시와 문화재단이 집행하는 문화예술 예산의 필요성과 합리적 배분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토대로 지역문화 예술의 자생력 강화방안과 문화예술인 창작지원 강화등 예술인 활성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고, 시민은 질 높은 문화를 향유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8. 이 외에도 군포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상중인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현재 군포 시정의 난맥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 청소년, 보육등 현안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경청의 자세를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특히 민선 7기에 추진한 사업중 왜곡·축소 되거나 중단된 사업들은 검토하고 현실을 반영하여 원래 사업 목적에 맞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9. 마지막으로 25만 군포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군포 시민 여러분, 4년 전의 패배를 딛고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엇보다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지난 시간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끔한 질책과 조언들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그 마음을 녹여내고 보답하는 것이 제가 끝까지 안고 가야 할 숙제라 믿습니다.

저는 이해찬 총리를 모시며 사사로운 이익이 아닌 오직 공공의 이익에 헌신하는 공적 책임감을 뼈에 새겼습니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실무를 수행하며, 도시의 미래는 결국 검증된 행정력에서 결정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무너진 행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약속했던 군포의 미래 세대를 위한 과업들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꿈꾸던 군포의 기분 좋은 변화’, 그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전성기를 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군포 발전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재명과 함께 살기 좋은 군포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 : 이영호 대표이사
정리 : 곽현정 취재부장

군포신문 제856호(2026년 5월 4일 ~ 15일) 8면에 보도.

 

이영호, 곽현정 기자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