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복란)은 국제로타리3750지구 군포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글로벌보조금사업「군포시 이주민들의 직업기술 취득 및 사회참여를 위한 새희망 프로젝트 Step by stepⅢ」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개최된 후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됐으며, 7월 2일에는 이중언어강사 자격과정 2기 개강식, 7월 21일에는 K-메디컬 코디네이터(의료통역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며 참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개강식에는 국제로타리3750지구 군포로타리클럽 자안 김성춘 회장, 서린 곽상규 직전회장 겸 주무사찰, 청호 원춘성 국제교류위원장, 도하 김현수 공공이미지위원장, 삼정 이군희 멤버십위원장, 지호 이호진 클럽상조위원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Step by step」 사업은 군포시 이주민의 직업기술 취득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3개년 글로벌보조금사업으로, 올해 3차년도에는 모국어를 활용한 이중언어강사 자격과정 1·2기와 K-메디컬 코디네이터(의료통역사)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취업특강, 인턴십 운영, 이주민 교류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여 교육에서 현장실습, 취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이중언어강사 자격과정 2기와 의료통역사 코디네이터 과정은 9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종료 후에도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복란 군포시매화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이주민들이 자신의 언어와 역량을 강점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로타리클럽과 협력하여 취업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