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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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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8일 '쿨 썸머 클래식 : 레트로 만화 콘서트' 개최

은하철도999·슬램덩크·태권V 등 추억의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로… 관객이 함께 부르는 싱어롱 가족음악회

기사입력 2026-08-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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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88() 오후 3,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쿨 썸머 클래식 : 레트로 만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 음악회다.

 

공연은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는 '오케스트라 싱어롱(Orchestra Sing Along)'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클래식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는 백윤학이 맡아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소프라노 이한나, 바리톤 김성결,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은하철도999,태권V,슬램덩크, 달려라 하니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OST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백윤학 지휘자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연출이 어우러져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R3만원, S2만원이며, 문화회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연수기자 (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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