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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2026 늘푸른 인문학 강의’성료

기사입력 2026-07-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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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202678일부터 7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 늘푸른 인문학 강의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역주민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국제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학과장인 오봉욱 교수가 진행했다. ‘폼나는 어른으로 사는 법시대를 읽는 네 가지 시선을 주제로 1강 선배시민과 사회참여 2강 디지털 사회의 권리 3강 통합돌봄의 이해와 연결 4강 성인지 감수성 존중과 공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4회기 동안 누적 참여인원은 253명으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전달을 넘어 참여자들이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이해하고, 디지털 사회 속 권리와 책임, 통합돌봄에 대한 관점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상 속 관계와 역할을 다양한 시선에서 재해석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 공정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문학적 통찰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세대와 성별, 사회적 역할의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형성된 인식 변화는 개인의 일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되었으며, 이는 군포시 내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참여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의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군포시양성평등문화확산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참여, 디지털 사회 속 권리,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성인지 감수성까지 폭넓은 주제를 통해 지역주민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시대를 읽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앞으로도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수기자 (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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