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환)은 지난 7월 27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사계절 사랑나눔-시원한 여름나기’를 통해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장애인 30명에게 여름철 생활물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생활물품을 일률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대상자들의 여름철 생활환경과 계절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 욕구조사를 진행하였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선풍기 11대와 냉감이불패드 세트 19개를 지원하였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유정환 관장은“이번 지원은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실제 생활환경과 욕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전달된 물품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절과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 가정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