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27일 군포시 종합사회복지관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생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청소년복지 및 상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센터 현황 및 주요 사업 소개, 질의응답,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센터는 설립 목적과 운영 현황을 비롯해 ▲청소년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놀이·미술 등 통합예술상담 ▲청소년안전망 운영 ▲1388청소년전화 ▲청소년동반자 사업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청소년 회복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꿈드림)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의 자격요건과 역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실습생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여하는 등 청소년복지 현장과 상담 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관방문이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및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