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한대희)는 지난 7월 21일과 23일, 센터 4층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성장수업' 2026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의 자기이해와 강점 발견을 통해 활동 동기를 높이고,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자원봉사 가치 리셋과 활동가 마인드셋 ▲나에게 맞는 봉사, DISC로 찾다 ▲자원봉사자를 위한 자기돌봄 ▲회복 탄력성과 나의 강점 찾기 등 자기이해와 심리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동유형 진단과 모둠 토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를 돌아보고 강점을 발견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대희 이사장은 "자원봉사를 오래 이어가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봉사자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