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서장 허성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아이가 바라보는 이런 운전 위험해요」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고나 느낀 위험한 운전 습관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주체는「아이가 바라보는 이런 운전 위험해요」로 ▲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미준수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방해 등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위험운전에 대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과 군포서 재직 자녀이며, 작품은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우편 또는 군포경찰서 민원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작품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군포시장상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비롯한 기관장 표창을 수여해 참가 어린이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은 교통안전 홍보물과 캠페인, 교육자료 등에 활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군포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이 바라본 위험한 운전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라며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작품을 통해 운전자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참가 방법과 일정은 군포경찰서 홈페이지 및 공모전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