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7월 정기공연으로 테이블 인형극 <꼬마 오즈>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7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상상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꼬마 오즈>는 세계적인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한 공연으로, 도로시와 친구들의 모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정한 나다움의 의미를 전한다. 이번 공연 역시 ‘너희가 필요한 것은 모두 가지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나다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본 공연은 2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테이블 인형극으로 애니메이션과 그림자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가 특징이다. 서울어린이연극상 무대미술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주요 축제에 초청되며 대중성 또한 인정받았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예술을 접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정한 나다움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12월까지 매월 이어질 예정이며, 자세한 할인 및 공연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