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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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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자원봉사센터, 포도농가 일손돕기 봉사 활동 펼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 명 구슬땀

기사입력 2026-06-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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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625일 군포시 부곡동 소재 포도 농가에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포도 봉지 씌우는 일손 돕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지부장 이상복) 농정지원단과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곽윤갑 군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더운 날씨 속 활동인 만큼 건강을 잘 챙기시고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도 농가 최○○ 씨는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자원봉사자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연수기자 (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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