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코리아는 구미 공단 하이테크밸리 내에 전기차 2차전지 스태킹 자동화 설비 제조 공장을 준공하고 글로벌 배터리 자동화 장비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신보코리아는 구미 5공단 하이테크밸리 내 대지 약 5,500여평 건축면적 약 3,400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구미공장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보코리아 구미공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또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과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은 축전과 축하 메시지를 통해 신보코리아의 구미 투자가 지역 산업 발전과 첨단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보코리아는 구미공장을 기반으로 2차전지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스태킹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생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공장은 국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 대응 속도 품질 안정성 납기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에 안정적인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기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구미공장 준공은 단순한 생산시설 확충을 넘어 글로벌 배터리 자동화 장비 시장에서 신보코리아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 이라며 구미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첨단 제조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보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북미 유럽 등 주요 배터리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공급 역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미공장은 향후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 신규 고객사 확보,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핵심 생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구미 지역 내 고용 창출 협력사 생태계 확대 산학협력 추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미가 2차전지 첨단 제조 스마트 자동화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함께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보코리아는 이차전지 제조설비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각형 래핑설비를 글로벌 배터리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구미 공장을 글로벌 제조 경쟁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열폭주로 인한 화재 위험으로부터 운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배터리 보호용 래핑·코팅 소재의 불연성·절연성 확보 기술 개발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에스엘코퍼레이션과 이브이케미칼이 공동 개발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