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30 13:59

  • 뉴스 > 도정/도의회

성복임 도의원, 군포 첨단산업단지 교통 현안 점검… 출퇴근 교통 개선 방안 논의

의왕역~첨단산업단지 교통망 개선 논의 본격화

기사입력 2026-06-23 15:3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군포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현안을 점검하고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군포시 교통행정과군포 첨단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의왕역과 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대중교통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그동안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출퇴근 시간대 의왕역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이 크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의왕역을 이용하는 근로자와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성복임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기관 및 기업인들과 함께 주요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증차를 통한 운행 확대 등 교통서비스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성복임 의원은 교통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군포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포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접근성 향상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 증진뿐 아니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도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현정기자 (gunponews@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