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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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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앞 5m는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는 공간”... 군포소방서, 소방용수시설 집중 점검

중점관리대상 주변 소방용수시설 점검... 신속한 현장 대응 위한 장애요인 사전 확인

기사입력 2026-06-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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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관내 병원 등 중점관리대상 인근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포소방서는 평소 소방용수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중점관리대상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시설의 관리 상태와 현장 접근 여건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용수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실태 확인, 소방차량 진입 및 활동 공간 확보 여부 확인, 적치물·시설물 등 소방활동 장애 요인 확인 및 관계인 대상 정리 안내 등이다. 아울러 도로교통법3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의3에 따른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 금지 사항을 안내하며 안전한 소방활동 공간 확보를 당부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시설의 신속한 활용은 초기 대응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현정기자 (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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