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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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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1동 부부, 40년 산삼 1뿌리 오대산서 캐

산삼감정협회 “9백50만원 가치, 순수 자연산삼 효능 커”

기사입력 2026-06-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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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1동에 거주하는 부부가 6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8부 능선에서 줄기와 잎을 합친 길이 60c, 무게 33.7의 산삼 1뿌리를 채취하는 행운을 안았다.

 

한국야생산삼감정협회는 이 산삼을 지종산삼으로 확인하고, 모삼의 나이를 35~40년으로 추정했다.

 

시간날 때마다 유명한 산을 돌면서 산삼 등 약초를 캐 왔다는 군포1동 김아무개 부부는 군포신문 취재팀에게 "오대산에 자주 왔는데 그날은 왠지 날씨도 청명하고 기운이 범상치 않아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주변을 잘 살폈는데, 운 좋게 산삼을 캤다"고 말했다.

 

김씨 부부는 희귀병을 앓는 환자나 무병장수를 희망하는 분 등 순수 자연산 산삼이 필요한 분이 있으면 적당한 가격에 양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영호 기자 (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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