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이우천.이혜승.이동한.정해동.박상현 당선, 9명중 5명 석권
국민의힘은 장경민.박재신.신경원.박상현 4명 당선자 배출에 그쳐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포시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특히 전.현직 시장간에 맞붙은 군포시장 선거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가 57.38%(79,099표)를 차지해 기호2번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가 득표한 42.61%(58,726표)에 비해 무려 20,373표 (14.77%)를 더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2022년에는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가 50.44%(63,955표)로 49.55%(62,821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를 불과 0.89%인 1,134표차로 신승을 거둔 바 있다.
4개 선거구별 2인과 비례대표 1인 등 총9명을 선출하는 군포시의원 선거는 군포가선거구(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우천 현 시의원 46.33%(14,675표)이 1위, 국민의힘 장경민 전 시의회부의장이 39.91%(12,641표)로 2위를 차지해 당선됐다. 기호1-나로 끝까지 완주한 민주당 김용철 후보는 13.7%(4,356표)로 낙선했다.
군포나선거구(군포2동 대야동 송부동)는 민주당 이혜승 현 시의원이 42.69%(15,790표)로 1위, 국민의힘 박재신 군포당협 도시개발위원장이 32.01%(11,839표)로 2위를 차지해 당선이 확정됐다.
기호1-나로 선전한 민주당 신금자 현 시의회 부의장은 17.76%(6,569표) 무소속 김동별 전 시의회 의장은 7.52%(2,781표)로 낙선했다.
군포다선거구(광정동 궁내동 산본2동)는 국힘 신경원 현 시의원이 42.25%(15,640표)로 1위, 민주당 이동한 현 시의원이 37.15%(13,754표)로 2위를 차지해 당선됐다.
기호1-나로 끝까지 완주한 민주당 이호현 스테이크의정석 대표는 첫 출전이었음에도 비교적 높은 20.58%(7,619표)를 얻어 아쉽게 낙선했다.
군포라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는 5월 14, 15일 양일간 실시된 후보등록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해동 군포지역위 청년위원장, 국민의힘 박상현 현 시의원 2명만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8.94%(80,445표)를 얻어 박상현 군포지역위 청년부위원장이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41.05%(56,039표)를 얻는데 그쳐 이경옥 경기노인복지센터장은 낙선했다.
4개 선거구별로 1명씩을 선출하는 경기도의원 선거는 군포1선거구(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복임 현 도의원이 58.28%(18,843표)를 얻어 당선되며 지난해 보궐선거에 이어 재선됐고 국민의힘 임현아 후보는 38.75%(12,530표) 자유와혁신 조성범 후보는 2.96%(958표)를 얻는데 그쳐 낙선했다.
군포2선거구(군포2동 대야동 송부동)는 더불어민주당 성기황 현 도의원이 60.97%(23,121표)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고 국민의힘 김옥자 후보는 39.02%(14,800표)를 얻어 낙선했다.
군포3선거구(광정동 궁내동 산본2동)는 더불어민주당 김미숙 현 도의원이 59.20%(22,533표)로 당선되며 3선의 고지를 달성했고 국민의힘 김예지 후보는 40.79%(15,525표)로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