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서장 허성희)는‘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군포청소년수련관 4층 어울림극장에서 경찰,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학생,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청소년에 대한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찰교향악단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4명과 모범 청소년 19명을 선정해 경찰서장 감사장과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군포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각 학교와 청소년 관련기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2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응균 청소년지도위원장은“청소년들이 자신의 큰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희망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성희 경찰서장은“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군포경찰은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및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키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