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2-01 10:11
박규천 단장 11일 도보 순례 무사히 마쳐 ... 26일 오후 5시 산본중심상가 원형광장에서 환영식
10월 26일 17시 현재 박규천씨 해남 땅끝마을 도착후 군포 귀환
10월 24일 19시 20분 현재 박규천씨 전라남도 목포 도착..
10월 23일 17시 50분 현재 박규천씨 전라남도 함평군 도착.
10월 22일 정오 현재 박규천씨 전라북도 정읍 도착.
10월 20일 오후 6시 16분 현재 박규천씨 전라북도 군산 도착.
10월 19일 오후 5시 40분 현재 박규천씨 전라북도 금강 도착. (오늘 목표 : 부여 입성)
기사입력 2007-10-26 22:57
지난 16일 수리산 관통 고속도로의 부당성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고자 군포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 까지 도보 순례에 나선 박규천 그린크로스 군포지부장이 11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10월 26일 오후 군포에 귀환했다.
이에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수리산 관통반대 군포범시민대책위원회>는 군포고 윈드오케스트라 50명을 특별초청, 환영 음악회를 여는 등 박 단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군포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