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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으로 인식돼 온 식물, 그 너머를 내다본다

대야도서관 도시농업 특별강연 ‘우리가 원하는 식물’··미술작가 이소요 박사, 유튜브에서 누구나 수강 가능

기사입력 2022-05-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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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단순히 인간이 보고 즐기는 대상일까? 자원일까? 아니면 그 이상의 어떤 것일까?

 

 군포시 특화사업과 대야도서관은 오는 55일부터 미술작가 이소요 박사를 초청해 우리가 원하는 식물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특강은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식물을 자원으로 길들일 때 발생하는 생태적 영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자원이 아닌 생명체로서 식물의 주체적인 삶, 길들임의 양면성, 생태적 균형과 교란, 그리고 식물의 감각 등 우리에게 익숙한 식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소요 박사는 생물과 인간, 과학과 예술간의 상호 관계에 관심을 갖고 이를 예술작품으로 풀어내는 미술작가로,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에서 예술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인 출판사 <생물과 문화>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강좌는 대야도서관 도시농업 특별강연으로 군포시도서관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4개의 강좌가 55일부터 52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공개된다.

   

또한 특별강연 감상평 이벤트도 군포시도서관 공식 SNS를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최재훈 특화사업과장은 사람에게 유용하도록 개량해온 식물과 인간, 생태간의 관계는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식물 자체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1동 특화사업과(031-390-36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은희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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